가성비 노트북의 기준? 한번 생각해보자

언제고 노트북을 살 때면 상항 가성이 - 가격과 성능비를 따기게 된다. 금액 걱정 없이 사본적이 있는가 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고 비교하고 구매를 하게 된다. 여기서 가성비는 자신이 원하는 용도에 맞는 성능을 내며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말한다. 그냥 싼 제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용도가 따라다니게 된다. 겜임이냐 비즈니스용이냐 아니면 그냥 간단한 웹서핑 동영상(인강 등) 시청을 주로 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 

 

 

게이밍에서의 가성비는 CPU와 GPU(외장형)와 메모리인데 여기에 하나 추가하면 주사율 144Hz이상인 제품을 선호하게 되고 이들 중 가격이 가장 적당한 제품을 찾게 된다.  만약 비즈니스 용이라면 적당한 성능에 출장이 많다면 무게와 배터리 용량(사용시간) 그리고 도킹 시스템 등 편이 사양들이 주로 고려 사항이 된다. 

 

무조건 싼가격의 제품 브랜드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품의 경우 1년도 못쓰고 창고에 넣어두는 제품의 될 수도 있다. 

노트북을 결정할때 1. 많이 쓰는 브랜드를 쓸 것인가? 아니면 중간 정도의 브랜드를 사용할 것인가 알려지지 않은 저가 제품을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결정을 합니다. 2. 용도에 따른 원하는 성능을 결정을 합니다. 참고로 30-40만 원대 게이밍 노트북을 고른다면 아마 찾다가 지치게 되거나 가격을 올리게 될 겁니다.  3. 편이사양인 무게, 무선충전, 썬더볼트, 도킹 시스템, AS 편의성 등을 고려하면 된다. 이 부가기능 선택 때문에 가격이 천차만별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가성비 노트북의 딱 정해진 기준은 없다. 용도를 먼저 결정하고 검색을 통해 적절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핵심일 것같다. 

조금이라도 싸게 살수 있는 것은 프리도스 제품과 각종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일단 용도와 성능을 결정하고 각자 발품을 팔아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