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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특징
바디-Body
정확한 용어는 아니며 와인의 진하기를 나타낸다. 무겁다? 가볍다? 진하다? 연하다? 정도로 나타내며 탄닌, 알콜농도, 당도에 따라서 1-5등급으로 나뉘어 진다.
- 타닌은 와인의 바디를 강하게해서 탄닌이 많을 수록 바디감이 증가한다. 화이트 와인에는 타닌이 없기 때문에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풀바디로 느껴지는 것이다.
- 당도도 타닌과 마친가지로 바디감을 올리는 격활을 한다. 그래서 스위트 와인과 드라이 와인을 비교하면 당도가 낮은 드라이와인이 라이트하고 스위트 와인이 풀바디에 가깝니다.
- 산도는 바디를 낮게 한다.
- 알콜은 바디감을 증가 시킨다. 그래서 앞서 배운 주정 강화 와인이 일반 와인에 비해서 바디감이 커진다.
- 탄산은 바디감을 감소시키게 된다. 스파클링 와인이 레드와인에 비해서 라이트 바디에 속하게 된다.
- 그외에 바디를 조절하는 요소가 있는데 오크통에서 숙성시키거나 유산소 숙성을 통하여 바디감을 조절한다.
당도
포도에 함유하고 있는 당중 발효가 되지 않고 남아있는 당에 대한 것을 당도 라고 한다. 당도는 산도가 높을 수록 당도가 낮게 느껴진다.
- 스틀와인: 완전드라이, 드라이, 오프드라이, 미디엄스위트, 스위트로 나뉘어 진다. 드라이한 와인이라도 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상품설명을 참고하여 구매해야 한다.
- 스파클링 와인: 스파클링 와인에는 스틸와인과 다르게 설탕을 첨가하게 된다. 농축 포도즙형태로 첨가하게 되고, 이때문에 스파클링 와인에는 당도 표기가 되어있다.
완전드라이 1g 이하 | 브륏나튀르 |
엑스트라브륏 | |
브륏 | |
드라이 1-17g | 엑스트라드라이 |
오프드라이 17-35g | 드라이 |
스위트 35-120g | 드미 섹 |
매우스위트 120g이상 | 두 |
타닌
타닌이란 식물의 씨앗, 나무껍질, 목재, 잎, 과일껍질에 자연적으로 생성도는 물질이며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특히 녹차 카카오 호두껍질, 감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떫은 맛을 낸다고 보면된다. 타닌은 산화를 막아주고 안정화 시켜주는 물질로 와인에는 유익한 성분이다. 타닌은 인체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물질로 그 정점은 다음과 같다.
- 프로시아딘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
- 엘라기타닌은 암세포의 팽창을 막아주었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체외 실험)
- 엘라기타닌은 쥐의 실험에서 비만을 방지하고 지방간 질환을 완화 시켰다고 한다.
-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 (인체실험)
- 두통과 편두통을 일으킨다는 결과는 없음
- 타닌의 함량 정도 표
중간-낮음 생소
프라파토
피노누아
스키아바
발폴리첼라
츠바이겔트중간 보발
카리냥
카르메네르
콩코드
그르나슈
람브루스코
말벡
네렐로 마르칼레제중간-높은 아요르이티코
알리칸테 부셰
블라우프랭키쉬
보나르다
카베르네 프랑
카베르네 소비뇽
카스텔라웅
엔시아
메를로
몬테플치아노
네그로아마로
네로 다볼라
피노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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