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Wine) 이란? 와인 기초 상식: 쉬운 와인

알고 있으면 와인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상식들을 모아 봤습니다. 즐겁게 와인을 즐기 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 이정도는 알고 마시자

와인

Wine은 포도를 발효시켜서 마든 알콜올성 음료다. 거의 모든 과일 여러가지 과일로 만들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포도로 만든것을 이야기 한다. 양조용 포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포도와 다른데  포도의 크기가 작고, 더 달며, 씨가 있고 껍질이 두껍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에는 지역별로 품종별로 수천가지의 포도가 있지만, 대부분 비니페라 품종에서 파생된 품종 들이다. (비티스 비니페라- 피노누아, 메를로, 리슬링 등등등)

여러가지 와인

 

포도나무

년간 한번 열매를 맺는 다년생 목본 식물이다. 

단일 품종 와인: 한 가지 포도 품종이거나 한가지 포도품종을 위주로 만든 와인

브렌드와인: 여러가지 품종의 와인을 혼합해서 만든 와인

필드 브렌드: 품종여러가지를 섞어 양조한 와인

세종류의 와인

빈티지

포도를 수확한 연도, 논빈티지(NV) 와인은 여러해의 와인을 혼합한 와인

와인의 스타일

• 스틸: 발포성이 아닌 일반와인
• 스파클링: 1차 발효 후 당분과 효모를 와인에 첨가하여 2차 발효를 탄산 가스를 포함한 와인으로 대표적인 것이 샴페인이다. 
• 주정강화: 비오드(브래디의 원액)를 와인에 첨가하여 와인의 알콜도수를 18%이상으로 높인 것으로 이에해당하는 와인에는 포트와인과 셰리와인이 대표적이다. 
• 가향 와인(베르무트): 와인 발효 전이나 후에 과일즙 또는 천연향을 첨가한 와인으로 대표적인 와인으로는 샹그리아, 버머스가 대표적이다. 

 

와인음주 상식

• 섭취량: 보통 한병에 750ml이며, 한잔에는 150ml 이다.  미국 심장병 협회에서는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심장병에 덜 걸린다.  미국 암학회에서 남성은 하루 2잔, 여성은 하루 한잔이하가 권장한다. 최대 섭취량은 남성은 하루에 3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여성은 2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두통예방 및 해소: 두통의 주요 원인은 탈수 때문이며, 또다른 이유는 티라민과 같은 아민 계열의 유기 물질이라고 추측한다. 탈수 증세로 인한 두통이 있을 때는 와인섭취량 보다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대략 와인 한잔 150ml 당 물 250ml 정도를 마셔야 한다. 

  

  두통

• 이산화황: 이산화항 포함이라고 적혀있는 와인은 10ppm 이상이 포홤되고 법적허용 범위는 350ppm이다. 이수치는 탄산음료 한 캔에 포함된 이산화황의 양과 같다. 이산화황은 레드와인에 가장 적게 포함되어 있고 고품질의 와인에 더 적게 포함 되어 있다. 
• 와인의 열량: ABV13%인 드라이 와인 한 잔은 탄수화물이 0g 103cal 당도 5% ABV 13%인 스위트 와인한 잔은 탄수 화물이 29g, 132cal 이다. 

 

와인의 기본성분 

물이 대부분이며 알콜이 두번째이다. 그리고 기타 성분으로 산(말산 주석산 등), 이산화황, 당 알코올, 기타알코올, 글리세롤, 아미노산, 에스테르, 페놀, 당, 휘발산(아세트산 등), 아세트알데하이드, 아미노산, 미네랄